요즘은 코로나 시대이기 때문에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러닝머신이 아니라 밖에서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달리기 하기 좋은 장소를 추천드리기 위해서 이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달리기 좋은 장소 추천
달리기를 하기 위해서는 시야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밖에서 달리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 도시 분들은 느끼셨을 겁니다. 건축물이 많은 도시에서 달리기란 정말 답답한 것이라는 것을요. 저도 밖에서 달리는 것을 좋아하고 도시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달리면서 시야가 확 트이고, 좋은 장소를 도시와 시골로 나눠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시
도시는 건축물이 만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잘 되는 장소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리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야 확보입니다. 이것을 명심하세요. 시야 확보가 잘 된다면,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이 처음에 목표했던 시간만큼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습니다.
1. 수변 공원
수변 공원이라고 하면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수변 공원은 물가의 공원을 말합니다. 즉, 강이나 하천 등의 공원을 말합니다. 어떤 도시라도 분명히 하천이나 작은 강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리고 물길을 따라서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이 펼쳐집니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달리기를 하기 위해서는 멀리 볼 수 있는 시야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시각적인 즐거움에 자극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뛸 수 있습니다. 수변 공원에서 밤에 달리기를 한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 확 트인 시야와 양 옆에 보이는 네온사인이 주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면서 달리면, 어느 순간 시간은 금세 지나가고 목적지에 달할 것입니다.
2. 중앙 공원
정말 큰 도시라면 도시 정 중앙에 중앙 공원이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센트럴파크라고 합니다. 중앙 공원은 정말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고, 뛰어서 한 바퀴 돌기 위해서는 15~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3바퀴 정도 돌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중앙 공원이 정말 매력적인 이유는 잘 꾸며져 있는 조경을 보면서 숲 속을 달리는 기분을 받기 때문입니다. 또한 멋진 건축물들이 멀리서 보이기 때문에 시야 확보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3. 해변
부산처럼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들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달리기를 하면, 한쪽은 바다고, 한쪽은 멋진 건축물이 보이기 때문에 눈이 즐겁고 지치지 않으며, 즐거운 달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야외 달리기를 좋아하는 저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4. 공사현장
요즘은 아파트 건축물이 많이 만들어지면서 공사현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이라고 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공사현장은 저녁이 되면 공사를 더 이상 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공사현장이라고 해서 공사현장에서 달리는 것이 아니라 공사현장 외각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곳은 사람의 인적이 드물고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저는 공사현장 중에서도 신도시 공사현장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신도시 공사현장은 넓은 초원을 연상시키기 때문입니다. 노을이 질 시간에 달리면, 멋진 노을을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시골
시골은 인적이 드물어서 시골에서 달리기를 한다면,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달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연의 소리와 상쾌한 공기 그리고 멋진 경관은 달리기를 하는 입장에서 정말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시골이 좋은 것 같습니다. 도시는 사람들이 너무 북적이기 때문에 불안해서 야외 달리기는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도시와 시골을 나눠서 달리기 하기 좋은 장소를 추천해드렸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건강관리는 가장 중요합니다. 즐거운 달리기 하기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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